대림산업,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1조원 돌파

입력 2009-06-2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산업이 올 상반기 재개발 및 재건축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림은 지난 27~28일 서울과 인천에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양일 동안 각각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61-14번지 일대에 위치한 효성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에 위치한 염창 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효성 1구역 재개발 사업에서는 지하 2층, 지상 20~30층, 13개동 규모의 효성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59㎡ 240세대, 84㎡ 765세대, 112㎡ 297세대, 154㎡ 100세대 총 1402세대 (임대 240, 일반 121세대)로 구성된다.

염창 1구역 재건축 사업에서는 지하 2층, 지상 17~20층, 7개동 규모의 염창 e-편한세상을 공급한다.

78㎡ 83세대, 110㎡ 168세대, 140㎡ 57세대, 172㎡ 68세대 총 376세대(임대 72세대, 일반분양 102세대)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이번 효성 1구역, 염창 1구역과 함께 올 상반기에 북아현 1-3구역, 청량리 7구역, 인천 청천 2구역, 거여 2-2구역,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서울 및 수도권 7곳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1조 3005억원의 수주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재건축, 재개발 수주 실적인 2661억원 대비 약 400% 증가한 실적이며, 2008년 한해 수주 실적인 6878억 대비 약 두배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6,000
    • +2.26%
    • 이더리움
    • 3,48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3.47%
    • 리플
    • 2,030
    • +6.06%
    • 솔라나
    • 148,600
    • +11.39%
    • 에이다
    • 298
    • +4.9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1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99%
    • 체인링크
    • 16,430
    • +5.12%
    • 샌드박스
    • 49.2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