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 돌진…3명 부상

입력 2024-07-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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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택시기사 “급발진” 주장

▲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서 취재진이 견인된 가해 차량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에서 취재진이 견인된 가해 차량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택시 차량 돌진 사고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로 택시가 돌진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택시를 몰다가 사고를 낸 6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보행자 3명 중 1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A 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사고 직후 주변에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 음주측정을 한 결과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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