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여름 성수기 맞아 뉴욕 노선 임시증편

입력 2024-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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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뉴욕 노선을 한시적 증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7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인천-뉴욕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5회(월·수·목·금·일)로 증편한다. 증편된 항공편은 매주 목요일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하며, 뉴욕에서는 현지시간 목요일 오전 1시에 출발한다.

인천-뉴욕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5번째 정기노선으로 지난해 5월 22일 첫 운항이 시작됐다. 첫 운항 이후 1년여간(5월 말 기준) 429회를 운항해 11만9106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90.4%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마아는 국적사 중 유일하게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공항은 맨하튼까지의 접근성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보다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에 뉴욕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일정 선택폭이 넓어지게 됐다”며 “향후 기단이 추가로 도입되면 데일리 운항 이상으로 늘리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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