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프랑스 총선 앞두고 경계에 하락…에어버스 9%↓

입력 2024-06-2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중국 승인에 4%↑

▲범유럽 주가지수 스톡스유럽600지수. 25일(현지시간) 종가 517.70. 출처 마켓워치
▲범유럽 주가지수 스톡스유럽600지수. 25일(현지시간) 종가 517.70. 출처 마켓워치

유럽증시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총선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되며 일제히 약세로 종료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 포인트(0.23%) 내린 517.70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147.96포인트(0.81%) 하락한 1만8177.62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33.76포인트(0.41%) 떨어진 8247.79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44.59포인트(0.58%) 하락한 7662.30에 거래를 마쳤다.

30일과 내달 7일로 예정된 프랑스 조기 총선에 집중하며 유럽증시는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최신 여론조사에서 프랑스 마린 르펜이 이끄는 극우 국민연합(RN)의 지지율이 1위로 집계됐다. 이어 좌파 4개 정당 연합인 신민중전선(NFP),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 여당 르네상스의 연대 세력인 앙상블 등 순이었다.

RN이 정부 집권 경험이 거의 없고 극단적인 성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다는 분석이다.

유럽 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에어버스가 올해 항공기 인도량과 순이익 등 실적 목표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주가가 9% 급락했다.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는 4% 올랐다. 자사의 체중 감량 약물인 ‘위고비’가 중국에서 승인됐다는 발표에 세계 2위 경제 대국에서의 대규모 매출 증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독일 제약회사 머크는 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제비나판트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밝힌 후 주가가 6%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8,000
    • +2.08%
    • 이더리움
    • 3,41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75%
    • 리플
    • 2,065
    • +1.28%
    • 솔라나
    • 124,800
    • +0.4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68%
    • 체인링크
    • 13,680
    • +0.5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