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디에스케이'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1995년에 설립된 디에스케이는 지난해 매출 176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거뒀다.
입력 2009-06-25 15:48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디에스케이'에 대한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1995년에 설립된 디에스케이는 지난해 매출 176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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