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S&P500ㆍ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시총 1위

입력 2024-06-1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소매판매 부진에 금리인하 기대↑
Armㆍ마이크론ㆍ퀄컴 등 반도체주 강세
M7, 엔비디아 제외하고 모두 하락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의 모습. 뉴욕(미국)/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들의 모습. 뉴욕(미국)/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종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76포인트(0.15%) 오른 3만8834.86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13.80포인트(0.25%) 상승한 5487.03에 마감했다. 전날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이날도 오르면서 올해 들어 31번째 최고가 기록을 썼다. 역사적인 5500선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씨티그룹은 전일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5100에서 5600으로 상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1포인트(0.03%) 늘어난 1만7862.23에 종료,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월 소매판매가 부진하며 기준금리 인하 횟수가 올해 2번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소폭 커진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5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1% 증가하며,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3%를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3.51%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3조33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MS)(3조3170억 달러), 애플(3조2860억 달러)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애플(-1.10%), 테슬라(-1.38%), 마이크로소프트(-0.45%), 알파벳(구글)(-1.21%), 아마존(-0.68%), 메타(-1.41%) 등의 주가는 하락했다. 매그니피센트7(M7)은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를 띤 것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암(Arm)(8.63%), 마이크론(3.80%), 퀄컴(2.19%) 등 반도체주는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유럽과 중동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24달러(1.54%) 오른 배럴당 81.5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1.08달러(1.28%) 상승한 배럴당 85.33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전날보다 0.06% 내린 105.26으로 집계됐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채권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일보다 6.2bp(1bp=0.01%포인트) 떨어진 4.217%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비 17.90달러(0.76%) 오른 온스당 2346.90달러에 마감했다.

19일은 미국 노예 해방 기념일인 ‘준틴스(Juneteenth)’ 국경일로 증시가 휴장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도심속 손님일까 이웃일까'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가족 [포토로그]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삼성전자, ‘불량 이슈’ 갤럭시 버즈3 프로에 “교환‧환불 진행…사과드린다”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66,000
    • +2.37%
    • 이더리움
    • 4,91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4.5%
    • 리플
    • 830
    • +6%
    • 솔라나
    • 237,700
    • +1.41%
    • 에이다
    • 608
    • +1.5%
    • 이오스
    • 858
    • +2.88%
    • 트론
    • 189
    • +0.53%
    • 스텔라루멘
    • 148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700
    • +3.81%
    • 체인링크
    • 19,710
    • +2.28%
    • 샌드박스
    • 486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