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빈자산운용, 신임 EEO에 ‘30년 경력’ 윌리엄 허프먼 임명

입력 2024-06-1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윌리엄 허프먼 누빈자산운용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 누빈자산운용)
▲윌리엄 허프먼 누빈자산운용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 누빈자산운용)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투자 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은 윌리엄 허프먼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산운용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허프먼 CEO는 직전까지 누빈에셋매니지먼트의 사장(President)으로,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를 맡아 왔다.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사업 총괄팀을 이끌며 TIAA가 누빈자산운용을 인수한 2014년 8000억 달러에서 1조2000억 달러로 운용자산(AUM)을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허프먼 CEO는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여러 건의 중요한 인수를 주도하는 동시에 공모 및 사모 시장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팀도 관장하게 된다. 또 TIAA의 집행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허프먼 CEO는 “누빈은 채권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향상된 공모시장 및 대체투자 역량을 제공하며, 보험과 은퇴를 포함한 주요 세그먼트의 자산(wealth) 및 기관 비즈니스에 투자함으로써 계속 성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제적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다양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의 강력한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1,000
    • +0.61%
    • 이더리움
    • 2,70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2%
    • 리플
    • 1,502
    • -1.18%
    • 솔라나
    • 104,700
    • +0.29%
    • 에이다
    • 271
    • -0.37%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8%
    • 체인링크
    • 11,570
    • +0.35%
    • 샌드박스
    • 59.1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