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대구 달성습지 환경축제 후원…생물다양성 보장 앞장

입력 2024-06-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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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달성습지 생물다양성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가 멸종위기보호종인 맹꽁이가 그려진 양말을 기념품으로 받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제10회 달성습지 생물다양성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가 멸종위기보호종인 맹꽁이가 그려진 양말을 기념품으로 받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그룹은 대구시 달성군에서 개최된 ‘제10회 달성습지 생물다양성 축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주민과 상생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은 올해 초부터 효성티앤씨의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를 생물다양성 보전 지원이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하고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달성습지는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삵, 천연기념물인 수달, 기후변화생물지표종인 각시메뚜기, 계요등 등 총 255종의 습지 및 야생 동식물이 사는 보호구역이다. 2007년 대구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환경축제는 달성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물다양성 탐사, 생태 릴레이 투어, 천체관측, 보물찾기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멸종위기 보호종인 맹꽁이가 그려진 양말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또한, 지속적인 시민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달부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학교 운영을 후원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탐사보고서 가이드북 제작으로 시민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도 도모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앞으로도 효성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업의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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