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아이는 2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을 정지하고 정리매매를 중지하며 매매거래를 재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6-23 18:36
에스티앤아이는 2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상장폐지 결정의 효력을 정지하고 정리매매를 중지하며 매매거래를 재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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