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출범 후 첫 희망퇴직 단행

입력 2024-06-05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온)
(사진제공=롯데온)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사업 부문인 롯데온(롯데ON)이 출범 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회사는 출범이후 지속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으로, 인적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공지했다. 신청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며 2021년 6월7일 이전 입사자 중 재직 또는 휴직 중인 직원이다. 기한은 오는 14일까지다.

내부 심의 후 희망퇴직 승인을 받게 되면 퇴직 시 6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받거나 6개월간 유급휴직 후 퇴사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롯데온은 2020년 4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그룹 유통계열사 등의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했다.

하지만 출시 첫해인 2020년 영업손실 950억 원을 기록했고, 매년 1000억 원 넘는 손실을 내왔다. 지난해에는 85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9,000
    • +0.38%
    • 이더리움
    • 3,11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22%
    • 리플
    • 1,998
    • -0.25%
    • 솔라나
    • 121,700
    • +1.33%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22%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