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전 여친 사망 신고한 20대 남성…외상 흔적 없어

입력 2024-05-31 2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여자친구가 숨져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31일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30일 남성 A씨(20대)로부터 여성 B씨(20대)의 사망신고를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인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21분경 충남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에서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헤어진 연인 사이로, 이별한 상태였지만 아파트에서 동거하는 등 최근까지 교류를 이어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29일 오후 B씨와 술을 마신 뒤 잠을 잤는데, 일어나보니 B씨가 숨져 있었다”라고 진술했다.

검안 결과 B씨의 시신에서 상처, 멍 등 외상의 흔적 및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씨의 시신을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특이점이 없다고 1차 구두 소견을 전했다. 경찰은 현미경검사 등 정밀 부검 결과를 확인 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21,000
    • +5.29%
    • 이더리움
    • 3,743,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3.46%
    • 리플
    • 2,076
    • +7.56%
    • 솔라나
    • 160,200
    • +5.6%
    • 에이다
    • 329
    • +5.4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91
    • +7.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5.44%
    • 체인링크
    • 17,750
    • +3.74%
    • 샌드박스
    • 55.29
    • +3.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