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3분기 실적 개선과 수급에 주목-대신證

입력 2009-06-23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3일 신한지주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선반영되어 있는데다 3분기에는 은행 중 가장 이익 모멘텀이 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7.2% 상승, 전년동기 대비 84.0% 감소한 1266억원을 기록해 저조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3분기 중에는 은행 중 이익 모멘텀이 가장 클 전망이다.”며 “3분기 중 마진이 약 10bp 이상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개선되고, 2분기 중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을 적립함에 따라 3분기에는 대손충당금이 약 4200~4500억원 내외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관투자자가 올해 들어 동사를 약 8500억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기관투자자의 수급 공백이 이어져 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기관 보유 비중이 크게 축소된 은행은 약간의 모멘텀에도 주가가 크게 상승할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7,000
    • +1.16%
    • 이더리움
    • 3,46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
    • 리플
    • 2,007
    • +3.51%
    • 솔라나
    • 150,200
    • +10.69%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50
    • +3.46%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