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17 부동산 정책 파격적…부동산 리스크 후퇴 기대감↑”[차이나 마켓뷰]

입력 2024-05-2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발표된 중국 부동산 정책으로 중국 증시 디스카운트 요인인 부동산 리스크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인민은행은 △개인 공적금 대출금리 25bp 인하 △첫 주택·2주택 구매 대출금리 하한 폐지 △첫 주택 구매 LTV 85% 및 2주택 구매 LTV 75%로 조정 △모든 결정권 지방정부에 이양, 부동산 경기 회복 시 하한선 폐지 정책 복원 예고 등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지원책을 발표했다.

백관열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책 발표 직후 부동산 업종이 7%대 급등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정책이 다소 파격적이었다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이로써 주택 매입을 주저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었던 대출 상환·이자 부담, 추가적인 부동산 정책 완화 관망, 선수금 부족 등 애로사항은 점차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단기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도 줄어든다”며 “상업은행 순이자마진 하락 부담과 미·중 금리차에 따른 위안화 약세 부담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백 연구원은 “중국 주택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미분양 물량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국토 부문 담당 기관인 자연자원부는 주택 재고 소진 기간이 36개월을 넘은 지역은 토지 매각을 제한하기로 하는 등 공급 통제에 나서기 시작했다. 3월 기준 100대 도시 중 재고 소진 기간이 36개월을 초과하는 지역은 41개”라고 짚었다.

그는 “적정 레벨(12~14개월)에 도달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방안까지 발표되는 상황”이라며 “중국 증시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했던 부동산 리스크의 점차적인 후퇴가 기대된다. 중국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추미애 "저도 부딪히고 깨졌다"…신규 공직자 75명에 건넨 '10년의 조언'
  •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하이브와 지분경쟁 반대”...2심 징역 15년 구형
  • 李대통령-트럼프, 뉴욕서 30분 회담…“핵잠 논의 가속화”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2,000
    • -0.09%
    • 이더리움
    • 3,66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459,100
    • -0.22%
    • 리플
    • 2,041
    • -3.32%
    • 솔라나
    • 156,500
    • -1.01%
    • 에이다
    • 325
    • -3.85%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76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90
    • +6.83%
    • 체인링크
    • 16,770
    • -3.29%
    • 샌드박스
    • 54.13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36
    • 2 Trueo 인기지수 303
    • 3 Genius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M · 유통량 113% D-76
    • Capricorn $21.7M · 유통량 53% D-29
    • Scroll $2.2M · 유통량 51% D-28
    • FLock $5.7M ·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