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약세 전망…통화정책 경계감 유지

입력 2024-05-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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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21일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금일 채권시장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와 금통위를 앞두고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위원들의 신중한 스탠스가 유지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로레타 메스터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정체되거나 상승할 시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발언했다. 마이클 바 위원과 필립 제퍼슨 위원, 라파엘 보스틱 위원도 인플레이션 둔화가 추가로 확인되기 전까지 제약적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채 약세와 외국인 매도세 영향을 받으면서 금리는 상승했다. 국고채 5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다소 부진하게 응찰된 점도 약세 재료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조3000억 원 규모 국고채 5년물 입찰은 3.420%에 응찰률 359.1%를 기록했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삼양홀딩스(AA-)가 1100억 원 수요예측에서 5900억 원의 자금이 모집되면서 흥행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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