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상장

입력 2024-05-2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는 미국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투자하면서 연 10%의 배당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커버드콜 ETF인 이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프리미엄’ 전략을 활용한다. ‘+%프리미엄’은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목표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다. 옵션 매도 비중에 따라 주가의 상승 폭과 배당수익 수준이 달라진다.

이와 함께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ETF’는 ‘초단기(Daily)옵션’ 전략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최소화한다. 연 10%의 배당 수익률을 위해서는 콜옵션 매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해당 ETF의 옵션 매도 비중은 10% 미만이다. 만기가 24시간 남은 옵션을 매일 매도하는 초단기옵션 전략을 활용하기 때문인데, 만기가 짧은 옵션을 자주 매도할 경우 소량만 매도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초단기옵션 전략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10% 이하로 최소화한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는 나머지 90%를 S&P500지수 상승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S&P500지수 수익률에 근접하면서도 매월 높은 수준의 배당도 기대할 수 있다. 총보수도 연 0.25%로 기존 커버드콜 ETF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는 옵션 매도비중을 혁신적으로 줄여 S&P500 지수 상승에 투자하면서 월배당금까지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매월 배당금을 재투자할 경우 꾸준한 투자 수익을 적립할 수 있고 혹은 인출해 노후자금, 혹은 제2의 월급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 ETF 출시를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과 KB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0,000
    • -0.52%
    • 이더리움
    • 3,40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0.81%
    • 리플
    • 1,926
    • -4.51%
    • 솔라나
    • 133,700
    • -0.89%
    • 에이다
    • 289
    • -3.34%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1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0.44%
    • 체인링크
    • 15,720
    • -1.26%
    • 샌드박스
    • 48.61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