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충북 진천 제조본부 생산라인 증축

입력 2024-05-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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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생산량 증대 효과 및 품질 우선 생산체제 적용

▲청호나이스 제조본부. (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 제조본부. (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국내외 수주확대에 따라 충북 진천에 있는 제조본부 내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생산라인 증축을 통해 청호나이스 제품 생산량은 약 30% 확대됐다. 또한, 라인을 신설하며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의 품질 최우선주의를 적극 반영했다. ‘검사자동화 설비’와 ‘공압 검사 시설’도 도입해 휴먼에러로 발생하는 문제를 차단하고 주요 부품군의 품질문제와 누수 불량을 사전에 더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어 품질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3월 협력사들의 부품 불량률 데이터를 전산화해 지속 업그레이드 중이다.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규격 적합 판정 검사를 자동화할 수 있어 생산효율과 제품 신뢰성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내수시장 수요 확대와 더불어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번 생산라인 증축을 진행했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의 뚜렷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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