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사업 '경영효율화' 나선 삼성전자… 임원도 이코노미

입력 2024-05-10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통신장비 사업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는 10일 부서장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어 타 사업부에서 온 직원들의 원대 복귀 등 인원 감축 방안과 각종 경비 절감 방안 등을 설명했다.

네트워크사업부 소속 직원 중 MX(모바일경험) 사업부 등에서 온 직원 가운데 희망자는 원래 소속 사업부로 복귀하는 방안, 임원 출장 시 비즈니스석 대신 이코노미석을 이용하고 숙소도 평사원 수준으로 이용하는 방안 등이 나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는 5G 통신장비 시장이 성장하면서 미국 버라이즌, 일본 NTT도코모, 영국 보다폰 등과 사업계약을 맺는 등 사업을 키워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주요 통신사들의 5G 통신장비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지난해부터 매출이 감소, 인력과 비용 절감 필요성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에릭슨이나 노키아 등 세계 시장이 전반적으로 5G 통신장비 분야에서 긴축 경영에 들어갔다"며 "5G 통신장비 시장을 준비하면서 충원했던 인력을 희망자에 한해 원대복귀 조치하는 등의 방안이 이야기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4,000
    • -2.09%
    • 이더리움
    • 2,51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64%
    • 리플
    • 1,673
    • -1.99%
    • 솔라나
    • 105,200
    • -3.13%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5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96%
    • 체인링크
    • 11,490
    • -3.77%
    • 샌드박스
    • 78.88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