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개인 순매수 300억 돌파

입력 2024-05-10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11일 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31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858억 원 유입된 ‘KODEX CD금리액티브 ETF’에 이어 금리연계형 ETF 12종 상품 중 2위에 해당한다. 순자산은 3971억 원이다.

지난달 23일 상장한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는 은행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의 하루 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수익 반영한다.

또 기존 금리연계형 ETF와 다르게 코스피200지수가 하루 1% 이상 상승하면 평일에는 연 0.5%의 하루 치 수익을, 휴일 전날에는 해당 휴일 일수까지 포함한 수익을 추가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 중이다.

실제 지난달 23일과 26일, 이달 7일에는 코스피200 지수가 각각 2.14%, 1.27%, 2.54% 상승하면서 추가수익 0.5%의 하루 치(0.00137%)와 휴일을 포함한 추가수익(0.00411%)이 더해졌다. 이에 이 ETF는 상장 11일 만에 연 3.85%(NAV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CD와 무위험지표금리(KOF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리연계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코스피200이 1% 이상 상승하는 날이 늘어나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가 연 0.5% 추가 수익을 쌓을 수 있는 날도 많아져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투자 대기, 유휴자금 단기 투자는 물론 연금 생활자분들에게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가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84,000
    • -1.67%
    • 이더리움
    • 3,44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2.09%
    • 리플
    • 2,116
    • -2.89%
    • 솔라나
    • 126,200
    • -3.44%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90
    • +1.45%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7%
    • 체인링크
    • 13,660
    • -3.74%
    • 샌드박스
    • 118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