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789억 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입력 2024-05-09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CI. (사진제공=KT)
▲KT CI. (사진제공=KT)
KT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4.41%) 중 514만 3300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총 발행 주식 수의 약 2%, 총 1789억 원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24일이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다. KT는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KT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회계연도 기준 2023년부터 3년 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재원으로 하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을 밝혔다. 실제 이번 2023년도 배당금을 1960원으로 확정했으며, 올해 27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모두 완료했다.

KT는 올해부터 창사 이래 첫 분기배당을 시행하며 지난달 30일 1주 당 500원의 1분기 현금배당을 발표했다. 이번 1분기 배당부터 주주 편의성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했다. KT 주주라면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KT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주주인증 절차를 거치면 쉽고 편리하게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9,000
    • +0.12%
    • 이더리움
    • 3,15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65%
    • 리플
    • 2,033
    • -1.6%
    • 솔라나
    • 125,900
    • -0.71%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20
    • -1.05%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