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한동훈과 오해는 바로 풀어...정치인 길 잘 걸어갈 것"

입력 2024-05-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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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 텔레비전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9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 텔레비전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 "한동훈 위원장의 문제는 바로 풀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한 전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점심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 전 위원장은 정치입문 기간은 짧지만 주요 정당의 비대위원장 겸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지휘했기 때문에 정치인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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