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김병훈 대표이사 포함 임원 3명 자사주 매입

입력 2024-05-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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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에이피알 김동영 이사, 임윤지 이사, 이민경 상무, 김병훈 대표이사, 신재하 부대표, 정재훈 상무, 신재우 이사 (사진제공=에이피알)
▲ (왼쪽부터) 에이피알 김동영 이사, 임윤지 이사, 이민경 상무, 김병훈 대표이사, 신재하 부대표, 정재훈 상무, 신재우 이사 (사진제공=에이피알)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이사 등 경영진 3인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하며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김병훈 대표이사 포함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병훈 대표이사는 개인 명의로 총 금액 약 32억 원 규모(총 1만1000주)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더불어 신재하 부사장은 자사주 1000주(약 3억 원)를, 정재훈 상무이사는 100주(약 3000만 원)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에 경영진이 매수한 수량은 총 1만 210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16%다.

에이피알이 대표이사 포함 임원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한 것은 올해 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개인의 의사결정에 따른 것으로, 당사 경영진은 회사의 안정적 실적 발생과 미래가치에 대해 자신을 갖고 있다”며 “향후에도 사업성과와 주주친화적 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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