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18일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으로부터 1700억원 규모의 리비아 트리폴리 아인 자라(Tripoli Ain Zara) 하수처리장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적인 공시는 오는 23일날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09-06-18 15:08
코오롱건설은 18일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으로부터 1700억원 규모의 리비아 트리폴리 아인 자라(Tripoli Ain Zara) 하수처리장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적인 공시는 오는 23일날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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