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국제스포츠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 13일 입국하는 과정에서 동료 선수 1명이 검역과정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로 확진되어, 항공기내 접촉자로 분류돼 경기 참가가 배제되고 별도의 시설에 격리된 바 있다.
복지부는 격리된 선수단이 지난 13일 이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했고, 격리기간 중에 추가환자 발생도 없었으며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18일 격리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06-18 12:42

이들은 국제스포츠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 13일 입국하는 과정에서 동료 선수 1명이 검역과정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로 확진되어, 항공기내 접촉자로 분류돼 경기 참가가 배제되고 별도의 시설에 격리된 바 있다.
복지부는 격리된 선수단이 지난 13일 이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했고, 격리기간 중에 추가환자 발생도 없었으며 건강상태가 매우 양호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18일 격리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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