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컨소시엄,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입력 2009-06-17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지하철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인근에 오는 2016년까지 총 247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공동시행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292번지 일대 18만105㎡의 대지 위에 주거시설과 산업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림산업 지분율은 40%이며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3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 사업의 총 수주금액은 7224억원이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5~42층, 15개 동으로 구성된 총 2474세대의 주거시설과 지하 2층, 지상 13층~15층 6개 동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85㎡(290세대), 110㎡(1300세대), 145㎡(416세대), 174㎡(156세대), 243㎡(12세대)로 구성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 저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사업지 특성에 어울리는 조경과 외관디자인을 적용한 산업형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은 서울시가 2020년까지 서남권을 비즈니스, 환경, 문화가 조화된 신경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로 한 곳으로, 향후 복합업무생활공간으로 집중 개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9,000
    • +3.76%
    • 이더리움
    • 3,277,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2.37%
    • 리플
    • 1,770
    • +2.97%
    • 솔라나
    • 130,500
    • +4.07%
    • 에이다
    • 268
    • +4.6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90
    • +5.09%
    • 샌드박스
    • 63.07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