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상반기 역대 최대 389조 집행해 내수 활성화 뒷받침"

입력 2024-04-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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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집행 점검회의 주재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5일 "올해 2분기에도 관계부처간 협업을 통해 역대 최고수준의 상반기 집행 목표(총 388조7000억 원)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올해 1분기에 재정‧공공기관 투자‧민간투자로 전년 대비 약 50조 원이 확대된 총 234조 원을 집행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고금리 등으로 인한 건설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로‧철도‧항공 등 건설투자 분야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집행상황을 중점 관리 중이며, 공사계약을 위한 선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정부가 건설경기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차관은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집행과 더불어 공공기관 투자와 민간투자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공공기관 투자 및 민간투자 사업의 집행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와 주무관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집행실적을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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