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항공업계 최초 ‘유아요금 0원’ 선언

입력 2024-04-23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일부터 10월26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 유아요금 전격 면제

에어서울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한다.

에어서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항공업계 최초로 국제선 전 노선에서 유아요금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통계 작성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저출산 극복 노력을 함께하는 차원으로 유아동반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으로도 유아 동반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가족 친화적인 항공사’로 자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아요금 0원’ 적용 항공권의 구매 기간은 5월 한 달간이며, 탑승기간은 5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더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결정”이라며 “일회성에 머물지 않고 항공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79,000
    • -0.49%
    • 이더리움
    • 3,42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15%
    • 리플
    • 2,079
    • +0.05%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6%
    • 체인링크
    • 14,550
    • +0.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