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공모가 상단 초과…3만3000원 확정

입력 2024-04-19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구용 비만‧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디앤디파마텍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밴드(2만2000~2만6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2181개 기관이 참여해 최종 84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 금액은 약 363억 원, 상장 시가총액은 3442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0.6% 포함)가 밴드 상단인 2만6000원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 이중 약 95.5%의 기관이 확정 공모가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으로 올해 상반기에 진행 예정인 MASH 치료제(DD01) 임상 2상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디앤디파마텍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주신 기관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경구용 비만치료제와 MASH 치료제 중심으로 GLP-1 계열 펩타이드 신약의 빠른 상업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앤디파마텍은 22일~23일 청약을 거쳐 다음 달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3,000
    • +4.14%
    • 이더리움
    • 3,497,000
    • +9.2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2.83%
    • 리플
    • 2,289
    • +7.26%
    • 솔라나
    • 142,400
    • +4.71%
    • 에이다
    • 430
    • +7.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7.32%
    • 체인링크
    • 14,740
    • +5.59%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