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판매량 30% 증가"…LG전자, AI 에어컨 시장 선도

입력 2024-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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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이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LG 휘센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 직원이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LG 휘센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는 2024년형 휘센 에어컨 중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모델의 국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대표적인 공감지능 기능인 ‘AI 스마트케어’ 기능을 탑재한 휘센 ‘타워I’, ‘타워II’와 ‘휘센 뷰’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휘센 타워II는 AI 에어컨 1분기 전체 판매량의 약 70% 이상을 차지했다.

LG전자는 고객과 공감하고 편리∙안전∙보안∙케어 등 실생활에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AI를 ‘공감지능’으로 재정의하며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AI 스마트케어 기능은 고객이 따로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AI가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준다. 쾌속 바람으로 실내 공간을 희망 온도까지 빠르게 낮춘 뒤 고객에게 직접 닿지 않는 바람으로 온도를 유지한다. 공기 질이 나쁠 때는 알아서 공기청정으로 동작한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한층 더 강화된 AI 스마트케어로 쾌적한 일상을 제공하며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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