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주니어' 려욱, "너 그 급 아니야" 악플러에 분노…"연예인은 인간도 아니냐"

입력 2024-04-18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려욱SNS)
(출처=려욱SNS)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36)이 악플러에 분노했다.

18일 려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까지 굳이 해야 하나 싶지만, 내 팬들까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단정 짓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장문의 글과 캡처본을 남겼다.

해당 캡처에서 한 팬은 려욱에게 “다이어트 좀 하자. 연애해서 지금 몸 관리도 못 하냐 그럼 팬 돈을 왜 벌어”라며 “그냥 탈퇴해서 네 여친과 같이 카페 운영해라. 10여 년 팬으로서 참 한심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려욱도 “나도 네가 한심하다”라면서 “너 때문에 번 돈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해서 번 돈이다. 네가 상상도 못 할 노력으로 온 시간이고 내 길이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또한 두 사람의 댓글을 캡처한 다른 누리꾼은 “진심 네 능력으로만 돈 벌었다고 생각하냐”라며 “정신 차려라. 너 그 급 아니다. 네 능력으로만 돈 벌 수 있던 급 아니다”라고 남겼다.

이를 모두 공개한 려욱은 “욕하는 사람들은 다 저렇게 ‘팬인 내가 너한테 돈 썼으니 마음대로 해도 되고 악플 달고 상처 줘도 된다’라고 생각하시냐. 갑질 아니냐”라며 “저는 왜 상처받으면 돌려주면 안 되나. 연예인은 인간도 아니냐. 상처받아도 다 참고 넘겨야 하냐. 그러다 나중엔 AI 연예인만 남겠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돈 썼으니 내 마음대로 까고 상처 주고 악플 다는 안티들을 저는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너 때문에 번 돈 아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욕하는 나쁜 사람들 같이 화내주고 제 편들어주고 응원해 주는 진짜 저의 팬들이 있다. 믿음이 있고 함께 해온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가 있을 소중한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과 함께 해오고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려욱은 “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이니 아무렇지 않게 타자로 내뱉은 문자들이 나중에 본인의 미래에 후회를 초래하는 일들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라고 일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80,000
    • -0.01%
    • 이더리움
    • 4,55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937,500
    • +0.64%
    • 리플
    • 3,083
    • -1.66%
    • 솔라나
    • 200,400
    • -2.58%
    • 에이다
    • 570
    • -2.4%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333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80
    • -0.42%
    • 체인링크
    • 19,330
    • -0.82%
    • 샌드박스
    • 17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