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의 아이즈엔터, 디어유와 AI 전략적 사업 협력

입력 2024-04-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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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디어유 안종오 대표, 아이즈엔터테인먼트 남궁훈 대표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즈엔터테인먼트)
▲(사진 왼쪽부터) 디어유 안종오 대표, 아이즈엔터테인먼트 남궁훈 대표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즈엔터테인먼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는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통해 ‘AI 펫 버블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디어유 버블은 기존 팬과 아티스트 간 프라이빗 메시징 플랫폼에 AI ‘펫’ 버블을 더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AI 시대의 놀이문화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방침이다.

특히, AI 펫 버블 서비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구상한 가상 ‘펫(pet)’ 캐릭터에 아이즈엔터의 AI 기술을 활용해 생명을 불어넣어 상시 소통이 가능한 차별화된 채널이다. 하반기 베타 서비스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즈엔터 남궁훈 대표는 “향후 AI 시장은 정보형 AI와 엔터테인먼트형 AI로 나뉠 것이라 본다. 특히 엔터테인먼트형 AI는 당사가 주목하는 시장인 만큼 이번 사업 제휴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업으로 디어유 서비스의 성장과 아이즈엔터의 꿈이 더욱 구체화되기를 바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어유 안종오 대표는 “버블 서비스와 시너지를 창출할 신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플랫폼으로서 본격적인 면모를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IT 전반의 폭넓은 경험과 개발 역량을 보유한 아이즈엔터는 더할 나위 없는 강력한 사업 파트너로, 이번 협력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공간을 확장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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