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취약계층 위한 2억5000만 원 상당 물품 기부

입력 2024-04-18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쌍방울)
(사진제공=쌍방울)

토종 속옷 기업 쌍방울이 봄 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쌍방울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2억5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속옷, 양말, 티셔츠 등 자사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쌍방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을 통한 판매 수익금으로 기후위기 문제 해결과 사각지대 및 지역사회 공동체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도모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생활 속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쌍방울은 2013년도부터 12년 동안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를 진행해왔다. 이날 기준 누적 기부금액은 11억 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지역민 상생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석 쌍방울 대표는 “상품 재사용 및 재순환의 일환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4,000
    • -0.28%
    • 이더리움
    • 2,65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02%
    • 리플
    • 1,693
    • -1.57%
    • 솔라나
    • 121,700
    • +0.41%
    • 에이다
    • 271
    • -3.21%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295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4.19%
    • 체인링크
    • 11,840
    • -1%
    • 샌드박스
    • 74.14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