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에서도 요르단 돌풍…호주와 0-0 무승부

입력 2024-04-1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 캡처)
▲(출처=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 캡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호주와 요르단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승점 1점을 챙겼다.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이기도 한 U-23 아시안컵 개막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조별리그 A조 1차전 호주와 요르단의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개최국 카타르와 한 조에 속해 있다.

호주는 개막전 승리를 노렸지만, 고전 끝에 요르단과 승점 1을 나눠 가진데 만족해야 했다. 요르단은 1월 개최된 아시안컵 A 대표팀의 활약에 이어 U-23 대표팀도 강호 호주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돌풍을 이어갔다.

호주는 전반 공 점유율 69%대 31%, 슈팅 수 5대 1로 앞섰으나 골이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들어 요르단의 거센 공세에 부딪히며 고전하기도 했다.

후반 37분 호주의 역습을 저지하려던 요르단 수비수 다니알 아파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호주는 우위에 섰다. 하지만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요르단은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았고,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한편,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편, 한국은 17일 오전 0시 30분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UAE를 상대로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 일본과 B조에 편성됐다. 각 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7,000
    • -0.8%
    • 이더리움
    • 2,95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445,000
    • -0.91%
    • 리플
    • 1,961
    • -1.21%
    • 솔라나
    • 121,100
    • -1.06%
    • 에이다
    • 346
    • -0.86%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381
    • +1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430
    • -1.25%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