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서 경찰 피해 도주한 40대 남…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긴급체포'

입력 2024-04-14 0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장례식장에서 경찰의 검문 요구에도 도주하다 교통사고를 낸 40대가 체포됐다.

13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40대)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경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한 병원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검문 요구를 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가 오토바이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7㎞가량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장례식장에서 친척과 말다툼을 하다 집에 돌아간 뒤 분이 풀리지 않아 해코지를 이유로 다시 장례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렸다. 당시 경찰은 A씨의 가족의 신고를 현장에 출동해 대기 중이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5,000
    • +1%
    • 이더리움
    • 3,12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87%
    • 리플
    • 2,086
    • +1.41%
    • 솔라나
    • 130,600
    • +1.63%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48%
    • 체인링크
    • 13,640
    • +2.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