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초동 판매량 걸그룹 1위…아일릿 제쳤다

입력 2024-04-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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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첫 번째 음반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1일 발매한 미니 1집 ‘BABYMONS7ER’는 7일까지 총 40만1287장이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 초동 판매량 기준 최다 수치다.

신인 걸그룹 데뷔 앨범 기존 초동 최고 기록은 아일릿이 미니 1집 ‘SUPER REAL ME(슈퍼 리얼 미)’로 기록한 38만56장(집계 기간 3월 25~31일)이다. 딱 일주일의 간격을 두고 앨범을 발매한 베이비몬스터가 이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YG 측은 “베이비몬스터가 막 본격 활동을 시작한 점을 떠올리면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일부 수출 물량 또한 집계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1집은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쉬시’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69위로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도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페이·태국 방콕 아시아 5개 지역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출연 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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