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기업대출 연체율 급등

입력 2009-06-15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말 5.27% 수준...전체 연체율은 '안정세'

지난 1분기 보험사들의 기업대출 연체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보험회사 기업대출의 연체율은 5.27%로 전사업년도말에 비해 0.4%p 상승했으며,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같은 기간 0.86%p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보험사 대출 전체 연체율도 0.09%p 상승해 3.82% 수준을 기록했다. 3월말 현재 보험회사 대출채권 규모는 생보사 66조1000억원, 손보사 13조4000억원으로 총 79조5000억원 규모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말 이후 대출채권 연체율은 상승추세를 보여왔으나 3월들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따.

한편 3월말 현재 보험사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3.25%로 전사업년도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험약관대출 및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다소 하락하였으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6%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의 경우,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9월말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1% 미만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감원은 향후 여신부문별 연체율 동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리스크요인에 대해 사전, 사후적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22,000
    • +2.97%
    • 이더리움
    • 3,236,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47
    • +1.69%
    • 솔라나
    • 127,100
    • +1.27%
    • 에이다
    • 262
    • +2.34%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2.12%
    • 체인링크
    • 15,300
    • +2.68%
    • 샌드박스
    • 61.29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