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보상비 2조8천억 다음달 부터 집행

입력 2009-06-15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위한 각종 보상비로 2조8000억원 가량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말까지 토지보상 물건에 대한 하천구역 기본조사를 마치고 감정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부터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미 토지공사 등에 198명의 인원을 지원받아 비닐하우스와 경작지 규모 등 물건조사에 나섰다.

4대강 살리기 보상은 하천구역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과 지류를 포함, 총 면적이 110㎢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상비 배정은 하천구역내 지하매설물과 비닐하우스·경작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정부는 이를 위해 보상비로 2조8000억원(잠정치)을 배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상과 관련해 비닐하우스와 경작지 물건조사 결과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일정 절차를 밟게된다"며 "되도록이면 보상과 수용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4,000
    • +3.16%
    • 이더리움
    • 3,249,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51
    • +1.98%
    • 솔라나
    • 127,800
    • +1.83%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6%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70
    • +3.15%
    • 샌드박스
    • 61.62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