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식품업계 최초 자체 구급차량 도입

입력 2024-04-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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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사진 좌측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사진 좌측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26일 임직원 부상 등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호조치와 치료를 위해 자체 구급차량 2대를 도입해 배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롯데웰푸드의 주요 공장인 평택공장과 양산공장에 각각 배치했다. 이번 구급차량 도입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약 10분의 이송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응급대응이 가능해졌다. 구급차량에는 간호사 및 응급구조대원이 탑승해 빠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다.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2026년까지 3개의 공장에 추가적인 구급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제과업계 최초로 구축하고 전 임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023년부터 전국민에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직원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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