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2.4% 상승…예상치 밑돌아

입력 2024-04-03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중앙은행(ECB) 본청 건물 유리 벽면에‘유로화’사인의 불빛이 보인다. 프랑크푸르트(독일)/로이터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중앙은행(ECB) 본청 건물 유리 벽면에‘유로화’사인의 불빛이 보인다. 프랑크푸르트(독일)/로이터연합뉴스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2.4%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이날 소비자물가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소비자물가도 올해 2월 3.1%에서 지난달 2.9%로 낮아졌음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두 지표 모두 전문가 예상치를 0.1%포인트(p) 하회했다.

유로존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2월 2.9%로 반등했으나 올해(1월 2.8%, 2월 2.6%)는 하락 기조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 이달 11일 통화정책이사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대부분 전문가는 ECB가 6월께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4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19,000
    • +0.57%
    • 이더리움
    • 2,760,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8,900
    • +0.13%
    • 리플
    • 1,608
    • +0.69%
    • 솔라나
    • 109,500
    • +1.11%
    • 에이다
    • 242
    • +1.2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0.68%
    • 체인링크
    • 12,390
    • +1.81%
    • 샌드박스
    • 66.23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