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문 전 부사장,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찾아

입력 2024-03-30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입장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toto@)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입장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toto@)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0일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이날 빈소 전광판에 공개된 유족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날 오후 2시께 모습을 드러냈다. 조 전 부사장은 빈소에 5분가량 머물다 자리를 떴다.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입장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toto@)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입장하고 있다. (이동욱 기자 toto@)

경영권 승계 구도에서 일찌감치 밀려난 조 전 부사장은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고 2014년까지 회사 지분을 전량 매각한 뒤 그룹과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그러나 조 명예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은 형 조현준 회장을 상대로 횡령, 배임 등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1시 조문이 시작된 직후에는 고인의 친동생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차남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에 열릴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광자 여사, 장남인 조현준 회장과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 삼남 조현상 부회장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17,000
    • +0.09%
    • 이더리움
    • 2,66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0.03%
    • 리플
    • 1,416
    • -0.21%
    • 솔라나
    • 106,500
    • -0.28%
    • 에이다
    • 253
    • +0.4%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1.69%
    • 체인링크
    • 13,370
    • -1.4%
    • 샌드박스
    • 56.16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