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재선임…‘순액법’ 공식 채택

입력 2024-03-27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택시4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택시4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류긍선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3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순액법에 따라 2023년 재무제표를 작성 승인을 받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유권해석 기관인 금융감독원의 판단과 지침을 존중하고 회계 정보 이용자들의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직전 3개년(2020년-2022년)에 대한 재무제표에도 순액법을 적용해 정정공시를 진행한 바 있다.

류긍선 대표는 2020년 3월부터 카카오모빌리티의 단독 대표를 역임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미래 모빌리티 기술 투자, 글로벌 진출을 위해 힘써왔다고 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의 연임을 통해 진행 중인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면서 택시업계와 논의한 서비스 개편안을 마련하고, 동반성장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의 당면 과제를 연속성 있게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회사를 둘러싼 여러 우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경영쇄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8,000
    • +1.08%
    • 이더리움
    • 3,02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28%
    • 리플
    • 2,033
    • +0.64%
    • 솔라나
    • 127,000
    • +1.7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1.45%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