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40세 미만 엠폭스 확산…한달새 14명 확진

입력 2024-03-25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진이 엠폭스 백신이 담긴 병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의료진이 엠폭스 백신이 담긴 병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캄보디아에서 40세 미만 연령층에서 엠폭스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보건부는 최근 한 달 사이 20~39세 연령대에서 엠폭스 확진자 14명이 새로 나왔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인용해 보도했다. 캄보디아 보건부에 따르면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환자는 없다.

확진자들은 대개 수도 프놈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를 지역사회에서 격리하고 역학 조사에 나섰다.

엠폭스는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재작년 5월부터 다른 권역에서도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감염 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고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이고 주로 피부나 체액 및 침방울 등을 통해 전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5,000
    • +0.01%
    • 이더리움
    • 2,70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16%
    • 리플
    • 1,459
    • -0.61%
    • 솔라나
    • 107,700
    • +0.75%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48%
    • 체인링크
    • 11,680
    • -0.68%
    • 샌드박스
    • 58.33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