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벚꽃룩·하객룩 등 ‘TPO검색’ 늘어

입력 2024-03-19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년보다 이른 개화 시기…관련 검색량 3.3배 급증

▲에이블리, TPO 검색 증가.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 TPO 검색 증가.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TPO 검색어’로 상품을 탐색하는 사용자가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TPO란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는 옷차림을 의미한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상의, 하의 등 카테고리나 ‘치마’, ‘바지’ 등 상품 단위로 검색하기보다 TPO를 검색해 상황과 분위기로 상품을 탐색하는 특징이 두드러지고 있다.

에이블리 고객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1~14일 기준 전달보다 ‘벚꽃’ 및 ‘벚꽃룩’을 포함한 키워드 검색량은 230%(3.3배) 늘었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3~6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벚꽃룩을 탐색한 고객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여행’ 75%(1.75배) ‘소풍’ 및 ‘피크닉’ 70%(1.7배), ‘제주도’ 50%(1.5배) 등 나들이나 여행지 검색량도 상승했다. ‘봄’, ‘환절기’, ‘간절기’ 등 계절 관련 검색어는 65%(1.65배) 상승하며 따뜻해진 최근 날씨 상황이 반영된 탐색도 늘었다.

학교 행사 관련 검색량도 급증했다. ‘수학여행’ 검색량은 무려 1300%(14배) 늘었으며 ‘졸업사진’(110%), ‘체육대회’(95%) 검색량도 상승세를 보였다.

본격적인 결혼 성수기인 봄을 맞아 웨딩 관련 키워드는 한층 더 구체적인 검색어로 변화했다. ‘봄 하객룩‘(80%), ‘빅사이즈 하객룩’(80%), ‘셀프 웨딩드레스’(25%), ‘피로연 원피스’(25%), ‘브라이덜 샤워’(15%) 등 관련 검색량이 크게 늘고 세분화됐다.

에이블리는 고객 검색 행동이 품목명보다 상황이나 스타일로 확장되는 추세에 맞춰 ‘코디 탭’ 검색 편의성도 강화했다.

에이블리 코디 탭은 사용자가 직접 패션, 뷰티 아이템 및 코디 콘텐츠를 올리고 ‘좋아요’, ‘댓글’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코디 콘텐츠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데이트, 여행, 출근룩, 휴양지, 수학여행 등 다채로운 TPO 별 검색 필터를 마련했다. 계절 옵션을 통해 원하는 날씨에 맞는 스타일링도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10,000
    • -0.23%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7%
    • 리플
    • 2,250
    • +0.13%
    • 솔라나
    • 139,200
    • -0.5%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95%
    • 체인링크
    • 14,520
    • +0.48%
    • 샌드박스
    • 13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