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지난해 연봉 34억4100만 원

입력 2024-03-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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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271> 축사하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김성근 신임 포항공대(포스텍) 총장 취임식에서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장인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2023.9.5    sds123@yna.co.kr/2023-09-05 15:04:38/<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271> 축사하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김성근 신임 포항공대(포스텍) 총장 취임식에서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장인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2023.9.5 sds123@yna.co.kr/2023-09-05 15:04:38/<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34억4100만 원을 받았다.

13일 포스코홀딩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작년 급여로 10억3700만 원, 상여로 23억9700만 원을 수령했다. 건강검진비, 상해질병보험료 등 기타 근로소득으로도 700만 원을 받았다.

최 회장이 받은 상여에는 경영성과평가를 통해 받은 성과금이 포함됐다.

포스코홀딩스 평가보상위원회는 최 회장이 지주회사 출범 이후 철강, 친환경 인프라, 친환경 미래소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핵심사업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고 했다.

최 회장은 2018년 7월 포스코그룹 회장에 오른 뒤 2021년 3월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수행 중이다. 이달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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