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주주환원 지속…주가 재평가 기대”

입력 2024-03-08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8일 금호석유에 대해 ‘일회성이 아니다’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8만 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는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과 함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다”며 “추가적인 자사주 소각 가능성은 여전하다. 연간 순이익 주주환원율 35% 역시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업황 반등 가시화 판단은 이른 상황이나 최악의 상황에서도 연간 3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유지 가능한 펀더멘털”이라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주주환원 지속으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금호석유는 보유 자사주 중 50%를 2024~2026년 중 소각하고 추가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할 계획을 밝혔다. 향후 이사회 결과에 따라 나머지 50% 보유 자사주 역시 소각할 가능성 있는 만큼 추가적인 주당가치 상승에 따라 주가 상향 요인이 존재한다고 봤다.

강 연구원은 “금호석유는 연간 별도기준 순이익의 20~25% 배당성향 및 순이익의 5~10%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전체 별도기준 순이익의 최대 35% 수준이다. 향후 주식 수 감소로 주당배당금(DPS)는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수요 회복 기대감 있지만 구체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다만 최악의 업황에서 화학업체 중 가장 안정적인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수요 회복이 현실화될 경우 주주가치는 비례해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00,000
    • +0.06%
    • 이더리움
    • 4,57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956,500
    • +0.53%
    • 리플
    • 3,007
    • -2.37%
    • 솔라나
    • 206,400
    • +2.74%
    • 에이다
    • 571
    • -0.17%
    • 트론
    • 441
    • -1.12%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1.12%
    • 체인링크
    • 19,340
    • -0.21%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