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사업 중소건설사에 주목-미래에셋證

입력 2009-06-1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0일 4 대강 정비사업 마스터 플랜이 확정되었으나 80개가 넘는 공구로의 분할 발주를 감안할 때 대형건설사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토목 시공보다는 환경 플랜트 및 토목 설계에 경쟁력이 있는 중소업체의 상대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하수처리 및 하수관거사업에 경쟁력이 있는 중소형 건설사인 코오롱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등과 토목설계업체인 유신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 전체 토목사업규모가 18조원에 이르지만 대형 건설사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며 이는 "총 80 개가 넘는 공구로 분할 발주됨에 따라 공구당 평균 발주금액 2000억원을 감안할 때, 대형건설사의 수주 규모는 평균적으로 3000억원 ~ 5000천원 내외 수준으로 올해 예상 토목수주 증가세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3조9000원의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는 수질개선 부문 역시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가능성은 낮다며 이는 대부분의 사업비가 지류에 대한 투자인 직접연계사업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형사에 대해서는 4대강 발주보멘텀 보다는 해외 및 개발사업 모멘텀이 있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하반기 해외 발전플랜트 모멘텀이 강한 삼성물산 및 현대건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2,000
    • +3.29%
    • 이더리움
    • 3,260,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1.78%
    • 리플
    • 1,761
    • +2.09%
    • 솔라나
    • 129,000
    • +2.63%
    • 에이다
    • 264
    • +3.53%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15%
    • 체인링크
    • 15,510
    • +3.4%
    • 샌드박스
    • 62.0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