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서 30대 엄마·7세 딸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4-03-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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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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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모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8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성인 여성과 어린아이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30대 A씨와 7세 여아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이들은 모녀 관계로 아파트 16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가족 진술을 토대로 이들이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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