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사실상 군 면제…소속사 "신체 검사서 5급 판정"

입력 2024-03-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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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 (뉴시스)
▲세븐틴 에스쿱스. (뉴시스)

그룹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부상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1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무릎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라며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긴 기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라며 “이에 따라 에스쿱스는 신체검사에서 5급으로 판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병역법에 따르면 신체검사 5급은 병역 의무가 없으며 전시에만 소집돼 군사 지원 업무에 투입된다. 사실상 군 면제 판정인 것.

앞서 에스쿱스는 지난해 8월 콘텐츠 촬영 중 좌측슬관절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치료와 회복으로 세븐틴의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활동에 완전 불참했다.

현재 에스쿱스는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다. 현역 판정 기준으로 연내 입대해야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면제 대상이 됐다.

한편 에스쿱스는 오랜 재활 끝에 이달부터 세븐틴 팀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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