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임종석, 당에 무리한 요구"…野전략공관위원 실언에 사퇴

입력 2024-02-2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뉴시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뉴시스)

친명(친이재명) 성향 유튜브에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공천 배제 주장에 동조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이 28일 자진 사퇴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박 위원은 유튜브 방송에서의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박 위원은 26일 친명 성향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 출연해 "임 전 실장이 당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측면도 있다. 그로 인해 전국 선거 판세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 패널들은 "임종석은 (공천하면) 안 된다" 등의 발언을 했다.

당초 임 전 실장은 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준비 중이었다. 박 위원 발언 이튿날인 27일 전략공관위는 중성동갑에 임 전 실장 대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전략공천을 발표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5,000
    • +3.75%
    • 이더리움
    • 3,492,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1
    • +1.67%
    • 솔라나
    • 126,800
    • +3.59%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0.71%
    • 체인링크
    • 13,610
    • +4.05%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