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조선 분야로 금속 적층제조 사업 확대

입력 2024-02-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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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협약식에서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앞줄 왼쪽), 켄립 옹 펠라구스 3D 최고경영자(앞줄 오른쪽) 등 각 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23일 열린 협약식에서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앞줄 왼쪽), 켄립 옹 펠라구스 3D 최고경영자(앞줄 오른쪽) 등 각 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인 펠라구스 3D사와 금속 적층제조(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펠라구스 3D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 켄립 옹 펠라구스 3D 최고경영자(CEO)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선박·해양 분야 금속 AM 부품 발주 온라인 플랫폼 참여 △국내 조선사 대상 공동 마케팅 기획 및 사업개발 △싱가포르 항공·선박·해양 분야 공동 마케팅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박·해양 관련 AM 부품 설계 지원, 제작 및 품질을 담당하고, 펠라구스 3D는 관련 온라인 플랫폼 운용 및 AM 기술 적용 부품 발굴, 설계 및 인증을 담당한다.

송용진 부문장은 “이번 협력으로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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