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스러운 캐릭터 집합,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입력 2024-02-23 18:10 수정 2024-03-03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4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일러스트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개인 작가, 전문기업, 브랜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파리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일정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이게 앨범이라고요?"…어른들(?)은 이해 못 하는 미니어처 트렌드 [솔드아웃]
  • 블록체인에 여전히 X2E 게임이 필요한 이유 [블록렌즈]
  • 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파리올림픽 관심도 '뚝' [데이터클립]
  • 단독 “C레벨만 경영상황 공유”…티몬 직원들, ‘불안한 재택 중’
  •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 ‘마약 투약’ 혐의 야구선수 오재원, 징역 2년6개월 선고
  • 유아인, 이번엔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6,000
    • +1.12%
    • 이더리움
    • 4,52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2.54%
    • 리플
    • 831
    • -1.66%
    • 솔라나
    • 253,100
    • +3.39%
    • 에이다
    • 577
    • +2.49%
    • 이오스
    • 801
    • +1.52%
    • 트론
    • 192
    • +0%
    • 스텔라루멘
    • 142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500
    • +5.05%
    • 체인링크
    • 18,780
    • +2.18%
    • 샌드박스
    • 455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